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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우상혁, 종별선수권 2연패

15일 종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정상에 오른 우상혁. [사진 대한육상연맹]

15일 종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정상에 오른 우상혁. [사진 대한육상연맹]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종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했다.
 
우상혁은 15일 전라북도 익산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50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셋째 날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7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우상혁은 2m10과 2m20을 1차 시기에서 가볍게 넘은 후 2m24와 2m27을 2차 시기에서 성공했다. 2m29 1차 시기에서 실패한 우상혁은 개인 최고기록보다 1㎝ 높은 2m31로 올려 두 차례 도전 했으나 넘지 못했다.
 
리우 올림픽에 출전했던 우상혁.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 올림픽에 출전했던 우상혁.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우상혁은 "다음 주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6월 25~28일)에서 도쿄올림픽 출전 티켓(기준기록 2m33) 확보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우상혁은 이번이 두번째 올림픽 도전이다. 우상혁은 "도쿄는 시차가 없으므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올림픽 경기에 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15일 종별선수권 여고부 200m에서 우승한 양예빈(왼쪽 셋째). [사진 대한육상연맹]

15일 종별선수권 여고부 200m에서 우승한 양예빈(왼쪽 셋째). [사진 대한육상연맹]

여자 고등부 400m 결선에서는 단거리 유망주 양예빈(17·용남고)이 56초76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양예빈이 기록한 56초76은 올 시즌 여고부 400m 랭킹 2위(시즌 1위기록: 56초51, 박다윤) 기록이다. 2위는 57초88의 장세빈(18·전남체고), 3위는 58초88을 기록한 신현진(17·인일여고)이 차지했다.
 
남자부 200m 결선에서는 이재하(29·서천군청)가 20초89를 기록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2위는 21초13의 김의연(27·국군체육부대), 3위는 21초28을 기록한 최창희(21·보은군청)가 차지했다.
15일 열린 종별선수권 남자 200m 정상에 오른 이재하(왼쪽 넷째). [사진 대한육상연맹]

15일 열린 종별선수권 남자 200m 정상에 오른 이재하(왼쪽 넷째). [사진 대한육상연맹]

 
여자부 원반던지기 결선에서 정예림(28·과천시청)이 55m32를 던져 대회신기록(종전 대회기록 51m83)으로 우승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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