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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접종 1300만명 넘어…정부 목표보다 보름 빨랐다

[앵커]



오늘(15일)부터 경찰과 소방공무원 같은 20대 사회필수 인력과 초등학교 저학년 교사 등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이렇게 접종이 차근차근 이어지면서 오늘 오후까지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이 13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정부의 상반기 목표보다 보름 정도가 빠른 겁니다.



박민규 기자입니다.



[기자]



[문지르지 마시고요. 오늘 목욕하지 마세요.]



[이정은/치과병원 근무 : 약간 떨렸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요. '이제 좀 괜찮아지겠다'하는 그런 안도감도 있고…]



접종을 받으러 온 사람 모두 20대입니다.



이번 접종 대상에는 경찰과 소방 공무원, 초등학교 저학년 교사와 돌봄 인력이 들어갑니다.



여기에 일선 보건의료인까지 이달 안에 20만 명이 화이자 백신을 맞습니다.



[오선화/서울 마포구 예방접종센터 간호사 : 젊으신 분들 대부분 설명도 다 잘 알아들으시고 (접종) 속도도 확실히 더 빠르게 나고…]



이들은 모두 1분기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기로 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혈전증 우려로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변지영/서울여고 특수교사 : (코로나를) 옮기지 않을 거라는 그런 마음 때문에 좀 더 편안하게 아이들 지도할 수 있어서 좋다…]



오늘 오후 2시 30분 기준으로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1,300만 명을 넘겼습니다.



상반기 접종 목표 1,300만 명을 보름 당겨 달성했습니다.



[김기남/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 국민 4명 중 1명이 1회 이상 접종을 하는 '25%' 접종률을 넘어섰고요.]



백신을 2번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도 340만 명, 전체 6.6%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모더나 백신 접종도 시작됩니다.



모두 55,000회 분인데, 상급종합병원 의료진 가운데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20대가 대상입니다.



의대·간호대생 같은 예비 의료인도 포함됩니다.



(영상디자인 : 조영익·강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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