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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던 초등생 3명 강제 추행한 20대 과외 교사 구속 송치

제주경찰청. [JTBC 영상 캡처]제주경찰청. [JTBC 영상 캡처]


자신이 가르치던 초등학생 3명을 강제로 추행한 20대 과외 교사가 구속돼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15일 JTBC와의 통화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13세 미만의 미성년자에 대한 강제추행)로 음악 과외 교사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제주시 내 가정집 2곳에서 자신이 바이올린을 가르치는 초등학교 여학생 3명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대학생으로, 피해 학생들에게 악기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신체를 만지고, 또 자신의 신체를 만지도록 강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자 중 1명이 보호자에게 피해 사실을 알려 경찰에 신고가 이뤄지면서 A씨는 범행 당일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은 10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 법원은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 등을 조사했으나 추가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심리치료와 법률 상담 등을 위해) 해바라기센터 등과 협업했다"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강제추행은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도록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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