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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IS] '크루엘라', 100만 돌파 목전..2021년 개봉작 흥행 5위

 
 
 '크루엘라'

'크루엘라'

영화 '크루엘라'가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크루엘라'는 지난 14일 2만 411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98만 9891명이다.  
 
100만 명 돌파까지는 약 1만 명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 큰 이변이 없다면 오늘(15일) 100만 돌파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크루엘라'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219만 명),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211만 명), '소울'(204만 명), '미나리'(113만 명)에 이어 올해 개봉작 흥행 순위 5위에 올라있다. 뒷심을 발휘해 '미나리'의 성적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디즈니의 신작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엠마 스톤을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배우 엠마 톰슨과 '킹스맨' 시리즈의 마크 스트롱이 참여해 연기 앙상블을 선보이는 작품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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