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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공격수 쉬크 45m 초장거리 원더골

체코 공격수 쉬크가 스코틀랜드전에서 초장거리 골을 넣었다. [사진 유로 2020 인스타그램]

체코 공격수 쉬크가 스코틀랜드전에서 초장거리 골을 넣었다. [사진 유로 2020 인스타그램]

체코 축구대표팀 공격수 패트리크 쉬크(레버쿠젠)이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장거리 골 기록을 새로 썼다. 
 

유로 1980 이후 최장거리
체코 스코틀랜드에 2-0승

쉬크는 14일(한국시각) 영국 글래스고 햄던파크에서 열린 유로 2020 조별리그 D조 1차전 스코틀랜드전에서 초장거리 골을 터뜨렸다.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7분 상대 코너킥 상황에서 볼을 가로챈 체코는 역습에 나섰다. 
 
체코 수비수는 최전방 쉬크에게 재빠르게 패스를 연결했다. 상대 하프라인 부근에서 패스를 받은 그는 볼을 잡지 않고 그대로 강하게 슈팅했다. 공은 스코틀랜드 데이비드 마샬 골키퍼 키를 넘어 골망을 흔들었다. 스코틀랜드의 코너킥 상황이라서 골키퍼는 상대의 갑작스러운 역습을 예상하지 못했다. 페널티박스 앞까지 나와 있었다. 미처 골문으로 복귀하지 못했다.
 
영국 BBC는 쉬크가 49.7야드(약 45m) 거리애서 슈팅했다고 전했다. 유로 1980 이후 가장 먼 거리에서 기록한 골이다. 전반 42분 팀의 선제골을 책임진 쉬크는 멀티골을 기록했다. 체코는 2-0으로 이겼다. 영국 레전드 공격수 게리 리네커는 자신의 SNS 계정에 "쉬크의 골은 시크했다"고 칭찬했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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