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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발언에 14% 급등… 비트코인 18일 만에 4만 달러 회복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AFP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AFP

대표적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14일 4만 달러를 회복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40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4.16% 오른 4만852.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4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달 27일 이후 18일 만이다.  
 
전기차 회사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의 발언이 비트코인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전기차 회사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의 발언이 비트코인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비트코인의 반등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헤지펀드 운용자 폴 튜더 존스의 긍정적 발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클린 에너지 사용이 확인된다면 테슬라는 비트코인 거래 허용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존스는 이날 CNBC방송에 출연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비트코인을 좋아한다”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물가상승 위험을 무시할 경우 원자재와 가상화폐, 금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 15~16일에는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예정돼 있다. 인플레이션의 압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연준의 정책은 주식은 물론 암호화폐 거래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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