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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 대놓고 "내 차 어딨냐"…주차 관리인 폭행한 미군 직원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주한 미군 소속 직원 A씨(20대·)가 주차장 직원 등을 폭행한 혐의로 미군 헌병대에 넘겨졌다. 사진 MBN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주한 미군 소속 직원 A씨(20대·)가 주차장 직원 등을 폭행한 혐의로 미군 헌병대에 넘겨졌다. 사진 MBN

서울의 한 대학가 공영주차장에서 주차장 관리 직원과 행인을 폭행한 20대 외국인 남성이 미군 헌병대에 넘겨졌다.
 
14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외국인 A씨(20대‧남)는 주차장 관리 직원과 행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날 정오쯤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해두고 저녁에 다시 돌아와 “주차한 차가 어디 갔냐”며 주차장 직원의 멱살을 붙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직원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렸고, 피해 직원은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A씨를 말리던 행인도 얼굴 부위를 다쳤다.  
 
조사 결과 A씨의 차는 주차장 내 다른 곳에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이 “미군 소속”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A씨는 군인은 아니지만 주한미군에 소속된 직원으로, 사건 직후 미군 헌병대에 넘겨졌다. 경찰 역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이가영‧편광현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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