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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덮친 25톤 덤프트럭···20대 남성 사고현장서 즉사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따릉이' 대여소. 뉴스1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따릉이' 대여소. 뉴스1

서울 강서구에서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가던 20대 남성이 25톤 덤프트럭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  

 
20대 남성 A씨는 12일 오전 11시께 강서구 자전거 도로에서 직진을 하다 우회전하던 덤프트럭에 치여 숨졌다. A씨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사고 현장은 평소 공사 차량들이 우회도로로 수시로 이용했던 곳이다.  
 
50대 덤프트럭 운전자는 사고 당시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덤프트럭 운전자를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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