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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스포츠·공연계 '숨통'…수도권 등교도 확대

[앵커]



내일(14일)부터는 코로나19 제한 조치가 좀 풀립니다. 스포츠 경기장과 공연장에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자세한 소식, 박상욱 기자입니다.



[기자]



프로야구 경기가 진행되는 서울 잠실구장입니다.



총 2만5천석 규모지만 지난해는 코로나19로 관중 없이 경기가 진행되기도 하다 지금은 10%까지 현장에서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월요일부터는 이를 늘려 30%, 잠실 기준으론 7500명까지 현장에서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수도권 외 거리두기 1.5단계 지역은 30%인 경기장 입장 제한을 절반으로 완화합니다.



[양승만/경기 의왕시 포일동 : 고무적이죠, 굉장히. 운 좋게 예매표가 나온 걸 발견해서 나왔는데 좀 더 확대됐으면 좋겠어요.]



다만, 경기장 안에서 마스크는 항상 써야 합니다.



가족 등 일행도 좌석 간격은 띄어야 합니다.



음식을 먹어도 안 되고, 함성과 구호도 외치면 안 됩니다.



[이송인/경기 수원시 곡반정동 :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떨어져 앉게 되면서…같이 즐길 수 없다는 것에 좀 많이 아쉽긴 했는데 그래도 무관중보다는 지금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도 솔직히 만족스러워요,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추후 입력 K팝 등 대중음악 공연장도 한시름 놨습니다.



99명이던 인원 제한을 실내외 상관없이 최대 4천 명으로 늘렸습니다.



학교 등교도 늘어납니다.



고등학교, 초등학교와 달리 별다른 등교 확대 조치가 없던 수도권 중학교와 실습이 많은 직업계 고등학교가 대상입니다.



하지만 현재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처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정부는 백신 접종률이 22%를 넘었지만 아직 하루 확진자가 400명~700명을 오가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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