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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정상회담…문 대통령 "백신 허브 역할 할 것"



[앵커]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영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유럽 연합 정상들을 만나 한국의 '글로벌 백신 허브' 역할을 강조하고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를 만나 백신 생산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한미 외교장관도 회담을 갖고 한반도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구혜진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현지시간 12일 유럽 연합 정상들을 만났습니다.



샤를 미셸 상임의장과 우르즐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이 지난 2019년 취임 후 처음 이뤄진 대면 회담입니다.



문 대통령은 회담에서 한국의 '글로벌 백신 허브'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방역을 넘어 접종 확대가 중요하다."며 "개발도상국에 원활하고 공평하게 백신을 공급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와 만나 코로나19 백신의 안정적 생산 및 공급의 지속적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CEO는 코로나19 백신 외에도 바이오헬스 영역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확대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의용 외교 장관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한반도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미얀마 문제와 전 세계 백신 보급 등 주요 문제에 양국이 공조를 심화 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이란 목표를 다시 확인하고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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