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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대니 그린, 남은 PO 2라운드 출전 못한다

지난 12일 PO 2라운드 3차전서 통증을 느낀 대니 그린. 사진=게티이미지

지난 12일 PO 2라운드 3차전서 통증을 느낀 대니 그린. 사진=게티이미지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의 대니 그린(34)이 종아리 부상으로 애틀란타와의 남은 2라운드 시리즈에 출전하지 못한다.  
 
그린은 지난 12일(한국시간) 애틀란타와의 2020~21 NBA 플레이오프(PO) 2라운드(7전 4승제) 3차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1쿼터 초반 4분 만에 통증으로 코트를 벗어난 그린은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필라델피아 구단에 따르면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그린은 오른쪽 종아리 좌상(strain)을 진단받았다. 약 2주 후에 재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PO 2라운드에서는 모습을 볼 수 없지만, 필라델피아가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 진출 시, 복귀할 수도 있다.
 
직전 두 시즌 연속 각각 다른 팀(토론토 2018~19, LA 레이커스 2019~20)에서 우승 반지를 차지한 그린은 ‘우승청부사’로 불린다. 샌안토니오(2013~14)에서의 우승을 포함해 총 3개의 우승 반지를 갖고 있다. 올 시즌 필라델피아가 동부 콘퍼런스 1위(49승 23패)에 오르면서 또 한 번 챔피언십 우승에 가까워졌다.  
 
그린은 지난 PO 2라운드 1, 2차전에서 평균 4.5점을 올렸다. 올 시즌 개인 정규리그 평균 득점인 9.5점에는 미치지 못한 활약이지만, 2차전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이 시리즈 1-1 균형을 맞추는 데 도왔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애틀란타와의 PO 2라운드 시리즈 전적에서 2-1로 앞서있다. 1차전을 내준 뒤 2연승을 달렸다. 지난 3차전은 벤치 멤버들이 그린의 빈자리를 메웠다. 더불어 조엘 엠비드(27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토바이어스 해리스(22점 8리바운드)가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강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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