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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첫 주말 당직인선 고심… 사무총장엔 권성동·박진 거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사진은 11일 전당대회에서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 오종택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사진은 11일 전당대회에서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 오종택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대표가 첫 주말인 12일 당직 인선에 고심하고 있다. 이준석 대표의 첫 인선은 다음 주 첫 최고위를 거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무총장에는 권성동, 박진 의원 등이 거론된다. 모두 4선 중진이다. 권 의원은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에서 이미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원내 경험이 없는 30대 중반의 이 대표와 경륜 있는 중진이 역할을 보완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정책위의장으로는 3선 김도읍 의원, 재선 성일종 의원, 초선 유경준 의원 등이 후보군이다.  
 
새 당헌·당규에 따르면 정책위의장은 이 대표가 김기현 원내대표와 논의를 거쳐 1명을 고른 후 의원총회에서 공식 추인을 받게 돼 있다.
 
당 비서실장에는 서범수 의원이 거론된다. 울산 울주를 지역구로 둔 경찰 출신 초선이자 5선의 서병수 의원 친동생이기도 하다.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 뉴스1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 뉴스1

 
수석대변인에는 초선 황보승희 의원이 내정됐다. 황보 의원은 수석 대변인직을 제안받았고, 수락한 사실을 뉴스1에 전했다. 나머지 당 대변인 2명은 이 대표가 공약했던 대로‘토론 배틀’을 통해 이르면 이달 내 선임할 계획이다.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원장으로는 경제 전문가인 윤희숙 의원이 유력하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 대표와 친분이 두터운 지상욱 현 원장의 유임 가능성도 있다.  
 
지명직 최고위원으로는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거론된다. 이 대표는 당선 직후 회견에서 “원외 여성 전문가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모시겠다”고 밝혔다.
 
민현주 신보라 전 의원, 여명숙 전 게임물관리위원장 등의 이름도 나온다.
 
한편 이 대표는 14일 오전 대전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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