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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고' 연봉 올린 SK하이닉스, 신입·경력직 채용 시작

SK하이닉스가 이번달 중순부터 대졸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신입사원은 지난 2월, 경력직은 3월에 각각 채용한 데 이어, 상반기에만 세번째 대규모 채용에 들어간 것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일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열린 M16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D램 제품을 주로 생산하게 될 M16은 축구장 8개에 해당하는 5만 7000㎡(1만7000여평)의 건축면적에 길이 336m, 폭 163m, 높이는 아파트 37층에 달하는 105m로 조성됐다. [사진 SK하이닉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일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열린 M16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D램 제품을 주로 생산하게 될 M16은 축구장 8개에 해당하는 5만 7000㎡(1만7000여평)의 건축면적에 길이 336m, 폭 163m, 높이는 아파트 37층에 달하는 105m로 조성됐다. [사진 SK하이닉스]

 

이달 14~25일 신입, 3년 미만 경력직 채용
경기도 이천·분당, 충북 청주 사업장 근무

11일 재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신입사원 및 주니어탤런트(3년 미만 경력자) 채용을 진행한다. 신입 전형에는 올 8월 대학 졸업 예정자나 기졸업자가 지원할 수 있다. 주니어탤런트 전형으로는 관련 직무 3년 미만 경력자를 뽑는다.  
 
예상 근무 지역은 경기도 이천과 분당, 충북 청주다. 반도체 생산과 연구개발(R&D) 시설이 위치한 곳이다. 모집 규모는 수백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2월 완공된 최신 M16 팹이 있는 이천 사업장에서는 ‘양산기술’ 직무와 관련해 최소 채용 규모를 세자릿수라고 밝혀 100명 이상 뽑을 것으로 전망된다. M16팹에서는 올 하반기부터 4세대 10㎚(나노·1나노는 10억분의 1m)급 D램 양산이 이뤄진다.  
취업 사이트에 올라온 SK하이닉스 신입·경력직 채용 공고. [취업사이트 캡처]

취업 사이트에 올라온 SK하이닉스 신입·경력직 채용 공고. [취업사이트 캡처]

 
반도체 업계에서는 구직자들이 SK하이닉스의 인재 채용에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생산직은 물론 기술·사무직 등 전 직군의 기본급을 평균 8.07% 인상했다. 기존 4000만원대였던 대졸 신입사원 초임은 5040만원으로 상향 조정돼 업계 최고 수준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그룹 채용 제도가 수시로 바뀐 데다 반도체 산업에 우수한 인재를 적기에 확보하기 위해 신입·경력사원 채용에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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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hspark9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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