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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피홈런 3실점 류현진, 2~4회 무실점으로 안정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AP=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AP=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4)이 1회에 홈런을 맞고 3실점했다. 하지만 2, 3회를 잘 막아내며 안정을 되찾았다.
 
류현진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 1번 타자 팀 앤더슨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예르민 메르세데스와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허용했다. 좌익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잡아줄 수 있는 타구였지만 판단 미스로 잡지 못했다. 요안 몬카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호세 아브레유에게 우익수 방면 안타를 맞고 선제점을 내줬다.
 
이어 다저스 시절 동료인 야스마니 그랜달에겐 우월 투런포를 맞았다. 류현진은 2사 이후 앤드류 본을 2루 땅볼로 처리 1회를 끝냈다. 류현진은 이날 주전 포수 대니 잰슨이 부상자 명단에 올라 신인 라일리 애덤스와 배터리를 이뤘다.

 
하지만 류현진은 2회부터 바로 제 페이스를 찾았다. 뜬공을 연이어 허용했던 1회와 달리 루리 가르시아, 애덤 엥겔, 대니 멘딕을 모두 땅볼로 잡고 삼자범퇴로 막았다. 3회엔 1사 이후 또다시 메르세데스와 긴 승부 끝에 안타를 내줬으나 몬카다를 삼진, 아브레유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4회도 류현진다운 투구를 했다. 그랜달에게 볼넷을 내준 류현진은 본을 상대로 땅볼을 이끌어내 병살타를 만들었다. 2사 이후 가르시아에게 중전안타를 맞은 류현진은 엥겔을 땅볼로 잡고 무실점했다. 
 
토론토 타선은 화이트삭스 선발인 좌완 댈러스 카이클을 상대로 3회까지 무득점했다. 5회 현재 스코어는 3-0으로 화이트삭스가 앞서 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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