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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철거 건물 붕괴…경찰 총 4명 입건·출국금지

 [속보] 철거 건물 붕괴…경찰 총 4명 입건·출국금지
 
11일 오전 광주경찰청에서 열린 광주 재개발 철거 현장 붕괴 사고 관련 수사사항 브리핑에서 박정보 수사본부장이 공사관계자 등 4명 피의자 입건 등을 밝히고 있다. 뉴스1

11일 오전 광주경찰청에서 열린 광주 재개발 철거 현장 붕괴 사고 관련 수사사항 브리핑에서 박정보 수사본부장이 공사관계자 등 4명 피의자 입건 등을 밝히고 있다. 뉴스1

철거 중 건물 붕괴·매몰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총 4명을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광주경찰청 철거 건물 매몰사고 수사본부는 11일 수사상황 브리핑을 열었다. 경찰은 철거 업체 관계자 1명에 이어 감리 등 3명을 추가로 불구속 입건하고 출금 금지 조치했다. 이들에게는 이번 사고로 17명의 시민이 다치거나 숨진 것을 고려해 업무상 과실 치사상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앞으로 경찰은 철거 과정에서 건물이 붕괴한 원인을 조사하는 데에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감식 결과와 압수자료 분석 등을 통해 ▲ 철거계획서 이행 여부 ▲ 안전 관련 규정 준수 여부 ▲ 감리의 철거업체에 대한 관리·감독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다. 
10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 철거건물 붕괴 현장에서 국과수와 경찰 등 합동 감식반이 사고 현장을 감식하고 있다.

10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 철거건물 붕괴 현장에서 국과수와 경찰 등 합동 감식반이 사고 현장을 감식하고 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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