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7월부터 수도권 식당·카페 등 영업 자정까지 허용



[앵커]

사적모임 8명 가능성…다음 주 발표될 듯



다음 달부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식당과 카페, 노래연습장, 유흥시설 등의 영업시간이 기존 밤 10시에서 자정까지로 2시간 연장됩니다. 그리고 그 밖의 시설은 시간제한 없이 영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정부가 일률적으로 영업을 제한하던 방식을 최소화하기로 방침을 세우고 새로운 거리두기 체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전망입니다. 4명까지만 모일 수 있는 사적 모임도 8명까지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데요. 다음 달부터 적용이 될 이 개편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이르면 다음 주에 공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버들 기자입니다.



[기자]



7월부터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가 도입됩니다.



5단계를 4단계로 줄여 덜 복잡하게 하고, '영업 금지'를 최소화해 방역 피로감은 낮추는 게 큰 방향입니다.



그동안 업종에 따른 일률적 영업 제한을 놓고 형평성 논란과 불만이 컸습니다.



현재 감염 추세라면, 수도권은 새 체계에서 2단계의 적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밤 10시면 문을 닫아야 하는 식당과 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등이 자정까지 영업할 수 있게 됩니다.



앞서 발표된 초안대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도 완화됩니다.



[손영래/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지난 6일) : 7월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가 개편되면 사적 모임의 기준이 8인까지로 확대된다 하더라도…]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빼고 계산하면 됩니다.



여전히 하루에 많게는 600명 넘는 확진자가 나오는 등 코로나 유행이 이어지고 있지만, 백신 효과로 고령 확진자나 중증 환자는 줄고 있습니다.



[정은경/질병관리청장(어제) : (상반기) 전 국민의 25% 이상 접종을 마치는 동시에 현재와 같은 방역수칙을 유지하는 경우, 7월 중순 이후부터는 확진자 발생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어젯밤(10일) 9시까지 확진자는 520명으로 오늘 0시 기준으로는 600명을 밑돌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디자인 : 배윤주)

JTBC 핫클릭

전면등교 대비 서울 5개교 신속 PCR 검사 도입…무증상 감염 조기발견 목표 마포·강동 헬스장 밤12시까지 영업…'서울형 거리두기' 시범실시 백신접종자 '트래블 버블'…싱가포르-대만 등 검토



Copyright by JTBC(https://jtbc.joins.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