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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 다승 1위-피렐라 홈런 1위, 삼성도 1위 점프

삼성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 [뉴스1]

삼성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 [뉴스1]

다승 1위 뷰캐넌, 홈런 1위 피렐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2위로 뛰어올랐다.
 
사성은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31승 24패를 기록한 삼성은 4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6과 3분의 1이닝 5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한 뷰캐넌은 시즌 7승(2패)을 따냈다. 다승 공동 1위. 
 
삼성은 1회 말 선제점을 올렸다. 1사 이후 호세 피렐라가 안타를 쳤고, 구자욱이 좌월 투런포(시즌 7호)를 터트렸다. 2경기 연속 홈런. 2-0의 스코어는 길게 이어졌다. 뷰캐넌은 0의 행진을 이어갔다. KIA 선발 임기영도 2회 이후엔 실점하지 않았다.
7회 쐐기 투런포를 터트린 삼성 피렐라. [뉴스1]

7회 쐐기 투런포를 터트린 삼성 피렐라. [뉴스1]

KIA에겐 연이어 만루 찬스가 찾아왔다. 4회엔 1사 이후 김선빈, 최형우의 연속 안타 이후 4번 이정훈이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프레스턴 터커가 볼넷을 골라 2사 만루. 하지만 김태진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에도 김선빈의 안타, 상대 실책, 이정훈의 안타로 1사 만루가 됐지만 터커와 김태진이 범타에 그쳤다.
 
KIA는 거짓말같이 7회에도 만루를 만들었다. 선두타자 황대인의 2루타, 박찬호의 볼넷 이후 2사 1, 2루에서 김선빈이 중전 안타를 날렸다. 하지만 황대인이 홈에 들어오진 못해 2사 만루. 최형우는 최지광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하이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6회 초 2사 만루 상황 KIA 6번타자 김태진이 삼진아웃으로 물러나고 있다. [뉴스1]

6회 초 2사 만루 상황 KIA 6번타자 김태진이 삼진아웃으로 물러나고 있다. [뉴스1]

KIA의 추격 의지를 끊은 것은 피렐라의 시원한 대포였다. 7회 말 2사 이후 박해민이 안타를 치고 나갔고, 호세 피렐라가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5월 26일 NC전 이후 12경기 만에 터진 피렐라의 시즌 14호 홈런. 이 홈런으로 피렐라는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KIA는 9회 초 2사 2, 3루에서 김선빈이 2타점 적시타를 치며 추격했으나, 역전에는 실패했다.
 
한편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는 우천 순연됐다. 
 
대구=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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