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애리조나, MLB 36년 만에 원정 19연패 ‘수모’··· 다음 원정은 SF와 4연전

애리조나 선수들. 사진=게티이미지

애리조나 선수들. 사진=게티이미지

애리조나가 원정 19연패 늪에 빠졌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최근 일주일 MLB 전체 팀 타율 최하위를 기록한 만큼 빈공이 이어졌다. 팀 안타 2개에 그쳤다. 선발 투수 맷 피콕은 1⅔이닝 동안 3실점을 허용했다.
 
원정 19연패다. 애리조나는 4월 26일 애틀랜타 원정에서 더블헤더 2경기를 모두 잡은 이후 원정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 4월 26일 애틀랜타 원정 경기에서는 애리조나 메디슨 범가너가 7이닝 노히트 노런으로 경기를 끝냈었다. 하지만 5월 5일 마이애미 원정부터 연패를 거듭했다. 19연패를 기록하는 동안 애리조나는 득실차 -60(40득점 100실점)을 기록했다.
 
MLB에서 원정 19연패가 나온 건 1985년 피츠버그가 기록한 이후 36년 만이다. 역사상 가장 긴 원정 연패 기록은 1963년 뉴욕 메츠와 1943년 필라델피아 어슬레틱스의 22경기다. 뒤를 이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1969년 원정 20연패를 기록한 바 있다.
 
애리조나의 다음 원정은 15일부터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4연전이다. 샌프란시스코는 10일 현재 시즌 성적 38승 23패, 승률 0.623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질주 중이다.
 
김영서 인턴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