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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관련 첨단학과에 집중…충청권 대학, 돌파구 찾는다

올해 정원 미달 사태 등으로 전국 많은 대학이 위기를 맞은 가운데 충청권 대학이 특성화와 학과 개편 등으로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 인공지능(AI)등 첨단산업 분야 전공을 강화하는 게 눈에 띈다.
호서대가 대학 주변 주민을 상대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호서대

호서대가 대학 주변 주민을 상대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호서대

 

호서대, SW분야 정원 2.5배 늘리고
지역 초·중·고 학생에 교육도 지원

천안 호서대는 AI와 소프트웨어(SW)분야 특성화 대학을 선언했다. 호서대는 2019년 AI 특성화 단과대학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설립한 데 이어 SW분야 5개 학과(학부) 입학 정원을 종전 137명에서 327명으로 늘렸다. SW전공은 컴퓨터공학부(인공지능·정보보호·IoT), 빅데이터 AI학과, 게임SW학과, 로봇자동화공학과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호서대는 신입생 2881명 전원이 입학 전에 한달 동안 AI·소프트웨어 교육을 배우도록 했다. 또 재학생 전원이 컴퓨터 프로그램 등 기본 SW관련 4개 과목을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게 했다.
 
호서대는 지역 사회 초·중·고 학생에게 AI와 SW 교육을 하고 있다. 학생 20여명으로 구성된 SW교육봉사단은 지난해 초·중·고 학생 300여명에게 강의했다. 올해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60여 가구에 AI분야 온라인 교육을 했다. 호서대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상생 차원에서 SW 교육을 하는 것”이라며 “AI·SW 분야 특성화로 위기를 돌파하겠다”고 말했다.
호서대에서 신입생을 상대로 소프트웨어 강의를 하고있다. 사진 호서대

호서대에서 신입생을 상대로 소프트웨어 강의를 하고있다. 사진 호서대

 
이와 함께 대전 한남대는 내년에 바이오제약공학과를 신설한다. 또 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대학 등 단과대학을 만들기로 했다. 이 단과대학은 융합디자인학·회화과·미디어영상학과 등으로 구성된다.
 
충남대도 이번 학기에 스마트시티건축공학과·자율운항시스템공학과·인공지능학과·생명정보융합학과 등 첨단 분야 전공을 신설했다. 이어 내년에는 도시자치융합학과·국제학부를 만들고 약학과를 6년제로 전환한다. 
 
김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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