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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나자고 약속했잖아요' J리그 요코하마도 유상철 애도

 
일본프로축구에서도 고 유상철을 향한 애도물결이 이어졌다.

일본프로축구 가시와도 안타까워해

 
일본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는 7일 트위터에 “유상철은 요코하마에서 4시즌간 80경기에 출전해 30골을 넣으며 리그 2연패에 공헌했다. 지난해 홈 개막전에서 승리했을 때 ‘또 여러분과 만나고 싶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안타깝다. 명복을 기원한다”고 적었다.  
 
일본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가 트위터를 통해 유상철을 애도했다. [사진 요코하마 트위터]

일본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가 트위터를 통해 유상철을 애도했다. [사진 요코하마 트위터]

요코하마 팬들은 유상철의 투병 소식이 알려진 뒤 여러 차례 경기장에 한국어로 ‘할 수 있다 유상철 형’이라고 적힌 걸개를 내걸었고, 유 감독은 작년 2월 요코하마 홈구장 닛산 스타디움을 찾아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일본 J리그 가시와 레이솔이 트위터를 통해 유상철을 애도했다. [사진 요코하마 트위터]

일본 J리그 가시와 레이솔이 트위터를 통해 유상철을 애도했다. [사진 요코하마 트위터]

 
가시와 레이솔도 트위터에 “아주 슬픈 소식이다. 전 한국 국가대표이자 J리그에서 활약한 유상철이 별세했다. 그는 가시와에서 2001년부터 2002년까지 리그 33경기에 출전해 14골을 넣어 팀에 공헌했다. 최근 투병 중임을 알리고 끝까지 싸움을 계속했다. 진심으로 명복을 빈다”고 알렸다.  
 
일본 축구팬들도 “너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유상철의 요코하마 시절 플레이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애도했다. 췌장암과 싸우던 2002년 한일 월드컵 영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은 7일 향년 50세에 세상을 떠났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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