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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운전’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해임

구본성씨(左), 구지은씨(右)

구본성씨(左), 구지은씨(右)

아워홈에서 경영권을 놓고 세 자매가 반란에 성공했다. 4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 직후 ‘보복 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구본성 부회장을 아워홈 대표이사에서 해임했다. 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에서 주총을 열고 구지은 전 캘리스코 대표가 제안한 신규이사 선임안과 보수총액 한도 제한안 등을 모두 통과시켰다. 구지은 전 캘리스코 대표는 구본성 부회장의 막내 동생이다.
 
특히 이날 주총에선 신규이사 21명의 선임안이 통과돼 구지은 전 대표가 이사회를 장악하게 됐다. 신규 이사 대부분이 구 전 대표 측 인물이기 때문이다. 구지은 전 대표는 곧장 이사회를 열고, 구본성 부회장의 대표이사 해임안을 상정해 통과시켰다. 또 이사회는 구지은 전 대표를 아워홈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아워홈은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삼남인 구자학 회장이 1984년 식자재 공급사업을 위해 세운 회사다.
 
그동안 장남인 구본성 부회장이 전문경영인과 함께 공동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백민정 기자 baek.min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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