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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어시스트 '유스 출신' 마운트, 과거사진으로 승리 기쁨 누려

첼시 메이슨 마운트. 사진=게티이미지

첼시 메이슨 마운트. 사진=게티이미지

 
메이슨 마운트(22)가 카이 하베르츠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맹활약 속에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첼시는 포르투갈 포르투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1-0 승리했다. 전반 42분 카이 하베르츠가 메이슨 마운트의 예리한 어시스트를 받아 결승골을 터트렸다.  
 
마운트는 지난 시즌 프랭크 램파드 감독에 이어 올 시즌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도 신임을 받았다. 꾸준히 팀을 위해 찬스를 만들었고, 리그에서 6골 5도움을 기록했다. 2020~21시즌 첼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도 다르지 않았다. 하베르츠의 결승골을 사실상 70%정도 만들어주는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 웨스 브라운 이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처음 만들어진 잉글랜드 선수의 도움 기록이다.  
 
마운트는 소화한 80분 동안 96%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단 하나의 패스 미스만이 기록됐다. 키패스는 3차례나 있었다. 통계 전문 매체 ‘스쿼카 풋볼’에 따르면 전반전 마운트는 3회의 기회를 창출해냈다. 이는 전반전 맨시티 선수 모두가 만들어낸 횟수(2회)보다도 많다.
 
사진=메이슨 마운트 트위터 캡쳐

사진=메이슨 마운트 트위터 캡쳐

 
경기 후 마운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렇게 시작됐고”, “진행되고 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였다. 6살의 어린 나이에 첼시에 합류한 마운트는 어느덧 팀의 우승에 기여하는 선수가 됐다.  
 
경기 후 마운트는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첼시와 함께 우승하는 건 내가 항상 꿈꿔왔던 일이다. 챔피언스리그 끝까지 갔고, 힘든 경기도 치렀고, 우리가 이겼다. 굉장히 특별한 일이다. 지금 이 순간은 우리가 세계 최고의 팀이다”는 소감을 밝히며 기쁨을 드러냈다.  
 
강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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