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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요즘 모이면 '당 대표' 얘기'···국힘 예상 못했던 흥행"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 사진은 지난 3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운동에서 오세훈 당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태 의원의 모습. 오종택 기자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 사진은 지난 3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운동에서 오세훈 당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태 의원의 모습. 오종택 기자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준석 후보 등 신진 세력들의 활약에 대해 "일부 분들은 지나가는 바람으로 보지만 돌풍이 맞는 것 같다"며 "국민의힘으로선 정말 예견치 못했던 흥행"이라고 말했다.
 
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우리 당 대표를 뽑는 선거는 시작부터 재미있어 국민의 관심도가 높다. 요즘 모여 앉으면 최종 당 대표가 누가 될 것 같으냐는 이야기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갑자기 주목도가 올라간 건 바로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이 돌풍을 일으켰기 때문"이라며 "현재 대한민국을 장악한 586 기득권 세력에 대한 국민들의 반발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 대표를 뽑는 선거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니 내년에 정권교체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고 볼 수 있다"며 "지금 국민의힘은 바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요즘 우리 당 보고 '수꼴, 꼰대'라고 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나도 꼰대라는 말 대신 혁신과 개혁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랩을 했다"며 지난 4월 보궐선거 당시 2030 세대의 지지를 높이기 위해 자신이 랩, 먹방 등 콘텐트를 선보였던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태 의원은 "지금의 모습은 과거의 보수정당에서 생각조차 못 했던 일"이라며 "어쨌든 신구세대가 맞붙는 이번 보수정당의 역동적 전당대회는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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