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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두 자릿수 득점 '결정력 증명'...이재성 승강PO 앞둬 [유럽파 결산②]

 
황의조.  사진=연합뉴스

황의조. 사진=연합뉴스

 
프랑스 리그1의 황의조(29·보르도)가 12골 3도움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보르도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오귀스트 들론 경기장에서 열린 2020~21 리그1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랭스를 2-1로 이겼다. 보르도는 리그 12위(승점 45)에 올라 1부리그에 남았다.  
  
황의조는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후반 21분까지 뛰었다. 최종전에서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지만, 그는 올 시즌 리그에서만 12골 3도움을 기록하며 역대 프랑스 리그1에서 뛴 한국 선수 한 시즌 최다 골 타이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박주영이 AS모나코에서 기록한 12골이다.  
  
지난 시즌 도중 보르도로 이적한 황의조는 올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보르도 구단이 경영난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갔기 때문에 구단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황의조를 다른 팀으로 보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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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3일 시즌을 마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시즌 전 경기 통틀어 4골을 기록하며 희망을 보여줬다. 
독일 2부리그의 이재성(홀슈타인 킬)은 7골 6도움을 기록했고, 팀이 강등 플레이오프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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