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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리딩방' 조심하세요…유사투자자문업자 494곳 직권말소

최근 성행하는 '주식 리딩방' 등 중 부적격 유사투자자문업자에 대한 직권 말소처리가 이뤄졌다. 
 
금융감독원은 전체 유사투자자문업자 2109개를 대상으로 직권말소 사유를 점검한 결과 폐업 후 영업 재개 의사가 없거나 준법 의무교육을 미이수한 총 494개 부적격 업자에 대해 직권으로 신고 사항 말소 처리했다고 밝혔다. 전체 유사투자자문업자의 23%가 직권 말소 처분을 받은 것이다.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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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말소 처분을 받으면 5년간 유사투자자문업을 할 수 없고, 직권말소된 뒤에도 영업을 계속하면 처벌 대상이 된다.  
 
유사투자자문업은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 조언을 하는 영업자다. 신고제로 운영돼 사실상 진입요건이 없고, 개인사업자도 유사투자자문업을 할 수 있어 업자 숫자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2017년 1596개였던 유사투자자문업자는 지난해 2250개로 늘었다. 최근에는 이른바 '주식 리딩방'이나 '코인 리딩방' 등이 성행하며 투자자 피해가 늘고 있다. 
[그래픽] 연합뉴스

[그래픽] 연합뉴스

금융감독원은 "최근 주식 리딩방 등 온라인상 투자 정보 서비스 이용과 관련해 회비를 환불해주지 않거나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하는 등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계약체결 전에 금감원 신고된 업자인지, 이용 요금이 적당한 수준인지, 계약서를 주는 업체인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사투자자문업자 신고 현황은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 '파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유 기자 hong.jiy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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