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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홍남기 중심으로 모든 부처가 매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방문을 하루 앞둔 1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고 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은 홍 부총리로부터 이날 오후 최근 경제 상황과 다음 달 하순 발표될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 2021년∼25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에 대해 보고받았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김대중 정부의 핵심 성과가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극복이었던 것처럼, 문재인 정부의 대표 성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한 것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홍 부총리 중심으로 전 부처가 신념을 가지고 매진해 나가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올해 1분기 기대 이상의 경제 성과를 낸 것은 경제 부처가 국민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나 경제지표를 보면 놀라운 성장을 이끈 기업도 있지만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는 부문이 함께 있는 만큼,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을 수립하면서 양극화 해소에 최선을 다하라”며 “내수 회복 및 고용 안정에 중점을 두라”고 지시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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