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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월 25일 경기 취소, 코로나19 백신 접종 배려

지난 3일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받는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 [사진 국립중앙의료원]

지난 3일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받는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 [사진 국립중앙의료원]

5월 25일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된다.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에 나서는 2020 도쿄올림픽 예비 엔트리 선수들을 위해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잠실),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부산), 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창원), SSG 랜더스-KT 위즈(수원), 키움 히어로즈-KIA 타이거즈(광주)전을 10월로 순연한다고 18일 밝혔다.
 
24일 KBO리그에 소속된 도쿄올림픽 예비 엔트리 선수들은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을 예정이다. KBO는 휴식 보장과 각 팀 전력 공백을 이유로 하루 휴식을 주기로 했다. KBO는 1차 접종 다음 날인 지난 4일에도 경기를 열지 않았다.
 
1차 때와 마찬가지로 백신 접종 선수 중 정상적인 출장이 힘든 경우를 대비해 특별엔트리가 운영된다. 백신 접종 선수가 관련 증상으로 접종일 다음날부터 3일 이내에 말소될 경우, 만 10일이 경과하지 않아도 재등록이 가능하다. 최대 3일까지 등록일수도 인정한다.
 
지난 3일 코로나 19 백신 접종에 앞서 안내문을 읽고 있는 김경문 야구대표팀 감독. [사진 국립중앙의료원]

지난 3일 코로나 19 백신 접종에 앞서 안내문을 읽고 있는 김경문 야구대표팀 감독. [사진 국립중앙의료원]

말소된 백신 접종 선수 대신 등록된 선수는 특별엔트리 선수로 지정돼 엔트리 등록 다음날부터 3일 이내에 말소될 경우 만 10일이 경과되지 않아도 재등록 할 수 있다.
 
다만 특별엔트리 선수는 백신 접종선수가 재등록시 말소되지 않거나 특별엔트리 선수로 등록된 이후 3일이 경과된 경우 추후 엔트리에서 말소시 만 10일 경과 후 재등록 규정이 적용된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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