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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물 기다렸다, 내일 개봉 '분노의 질주' 20만명 예매 질주

 
19일 개봉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감독 저스틴 린).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19일 개봉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감독 저스틴 린).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개봉을 하루 앞둔 외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감독 저스틴 린)가 18일 예매율 80%에 다가서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사전 예매량 20만장을 돌파했다.  

시리즈 아홉번째 자동차 액션 블록버스터
19일 국내서 세계 첫 개봉에 기대감 증폭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고 예매율·예매량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는 오후 7시10분 기준 사전 예매량 20만 327장(예매율 78.6%)을 기록했다. 앞서 2시36분 18만110장을 기록, 18만장을 넘어선 데 이어서다. 지난 6일 예매가 오픈된 이래 13일째 1위 ‘질주’ 다. 배급사인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개봉 전날 사전 예매량이 20만 장을 돌파한 것은 코로나19 사태가 있기 전 2019년 12월 ‘백두산’ 이래 처음이다. 지난해 여름 흥행작 ‘반도’(최종 관객 381만명)는 개봉 당일 오전 20만장을 넘긴 바 있다. 물론 코로나 이전에는 ‘겨울왕국 2’(2019) 등 개봉 전날 사전 예매량 100만장을 넘긴 경우도 있었다.
 
‘분노의 질주’는 2001년 1편이 선보인 이래 이번이 아홉 번째인 유니버설의 간판 자동차 액션 블록버스터. 지난해 봄 개봉 예정이었다가 코로나 사태로 1년여 연기됐다. 특히 이번엔 북미보다 37일 빠르게 19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지난달 26일 유니버설 픽쳐스의 베로니카 콴 반덴버그 회장은 공식 레터를 통해 “시리즈가 지속되어 오는 동안 한국 관객들이 특히 최근 몇 년간 보여준 지지는 박스오피스의 폭발적인 흥행을 이끈 열쇠가 되었다”며 전 세계 최초 개봉을 강조하기도 했다.
 
19일 개봉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감독 저스틴 린).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19일 개봉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감독 저스틴 린).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19일 개봉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감독 저스틴 린).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19일 개봉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감독 저스틴 린).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시리즈 20주년에 선보이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 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기상천외한 작전을 펼친다는 내용이다. 예고 영상에선 실제로 제작된 괴물 장갑차에 여러 대의 자동차가 CG없이 부딪히는 장면들이 담기는 등 기기묘묘한 탱크‧잠수함‧좀비카 액션 등을 선보였던 시리즈의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달 극장가는 17일까지 170만 관객을 이끄는 데 그쳐 2년 전 같은 기간의 1010만명의 17%에도 못 미친다. 올 들어 누적 관객 200만명을 돌파한 영화도 애니메이션 ‘소울’과 ‘귀멸의 칼날’ 뿐이다. ‘분노의 질주’는 지난해 8월 ‘테넷’ 이후 처음 선보이는 규모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장르 관객의 지지를 통해 극장가가 되살아날지 주목된다. 오는 7월엔 절대적 팬덤을 자랑하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귀환작 ‘블랙 위도우’가 개봉을 예고하고 있다.
 
강혜란 기자 theoth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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