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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배우 신민아가 창호 광고에 나온 이유 알고보니…

금호석화가 톱배우 신민아를 광고 모델로 앞세우며 창호 소비자(B2C) 시장에 진출한다. [사진 금호석화]

금호석화가 톱배우 신민아를 광고 모델로 앞세우며 창호 소비자(B2C) 시장에 진출한다. [사진 금호석화]

 
금호석유화학이 톱배우 신민아를 광고 모델로 앞세워 창호 소비자(B2C) 시장에 진출한다. 금호석화는 18일 그동안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서 내놓던 친환경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Hugreen)의 창호 사업 분야에서 대리점을 새로 모집하며 B2C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금호석화는 B2C 시장 진출하면서 제품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톱배우 신민아를 모델로 선정했다. 광고는 ‘창은 더 좋아질 수 있어요. 창에 없던 기술로 창이 못 보던 곳을 보다’라는 내용을 담았다.  

금호석유화학…B2C 창호 시장 진출, 리조트 정비

 
금호석유화학은 창호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휴그린의 대표 제품인 ‘자동환기창’의 신제품을 올 하반기 내놓을 예정이다. 자동환기창은 창을 열지 않아도 자동으로 환기가 가능한 장점이 있어 중국발 미세먼지와 황사 때문에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있는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금호석화 관계자는 “대리점 모집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네트워크를 넓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휴그린을 경험하면서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금호석화는 최근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부터 금호리조트를 인수했다. [사진 금호석화]

금호석화는 최근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부터 금호리조트를 인수했다. [사진 금호석화]

 
금호석화는 창호 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최근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부터 인수한 금호리조트를 정비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리조트 시설은 20일 설악과 화순리조트의 객실 리뉴얼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한국 골프장의 고급화를 선도한 아시아나CC도 시설 개보수와 서비스 개편을 한다.  
 
리조트 부문은 직영 콘도 네 곳(통영·화순·설악·제주)에서 460여 객실과 외관을 바꾼다. 트윈베드를 추가로 도입해 다양한 객실 유형으로 고객 수요를 맞출 계획이다. 객실 제어시스템, 객실 카드키, 난방 시설도 최신 시설로 바꾼다. 리뉴얼 작업 기간에도 대상 객실을 제외하고는 정상적으로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실내를 벗어나 안전하게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부대 시설도 개선한다. 통영리조트는 요트를 늘리고, 야외 바비큐장을 재단장한다. 제주아쿠아나는 야외 수영장에 4계절 운영 가능한 아동·유아 전용 수영장을 만든다. 
 
경기도 용인에 자리한 아시아나CC는 일부 코스에 설치된 야간 조명을 발광다이오드(LED)로 교체해 밝기를 높인다. 고객이 야간 라운딩할 때 더욱 넓게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오래된 골프 카트 60대도 신형으로 바꾼다. 김성일 금호리조트 대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시설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ong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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