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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강남역 살인사건' 우리 사회의 슬픔"…이준석 겨냥?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주호영 의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강남역 살인사건' 5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주호영 의원, 연합뉴스

주호영 의원, 연합뉴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강남역 살인사건 추모 페이지'에 자신이 올린 글을 소개하며 "우리 사회의 여성들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주호영 의원 페이스북 캡처

주호영 의원 페이스북 캡처

당시 주 의원이 남긴 추모글에는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은 여성을 겨냥한 반인륜적 사건이었다"며 "단지 여성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슬픔"이라고 적혀 있다. 
 
주 의원은 "지난 5년 우리 사회는 얼마나 안전해졌고, 여성들은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하고 어두운 골목으로 귀가할 수 있는지 자문해본다"며 "'이대남', '이대녀' 모두가 서로를 지켜주고 존중해야 하는 대한민국 구성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별적이고 혐오적인 범죄가 발생하지 않게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약자를 위한 나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 의원의 발언이 당 대표 경선 경쟁자인 이준석 전 최고위원의 '페미니즘 논란'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준석 전 최고위원. [중앙포토]

이준석 전 최고위원. [중앙포토]

이 전 최고위원은 최근 한 토론에서 여당 일각에서 강남역 살인사건을 통해 젠더 갈등을 부추긴 것이 4·7 재보선에 영향을 끼쳤다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이 전 최고위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준석이 한 말 중에 여성혐오 발언은 하나도 없다"며 "내가 하지도 않은 말에 공격하고 있다"고 반박한 바 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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