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조건만남 거부' 여중생 폭행…가해 10·20대 男 2명 잡혔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 자료사진. [사진 포항북부경찰서]

경북 포항북부경찰서 자료사진. [사진 포항북부경찰서]

또래 여중생이 성매매 알선행위인 이른바 '조건만남'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을 가한 사건과 관련해 가해 남성 2명이 17일 오후 경찰에 붙잡혔다.
 
이날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가해 남성 2명의 신병을 확보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폭행사건이 발생한 지난 7일부터 이들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행적을 추적해왔다. 11일만인 이날 경찰은 10대와 20대 남성 2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여중생 폭행사건 발생 즉시 포항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형사 등 17명으로 구성된 체포조를 짜고 가해 남성 2명의 지인과 접촉해 은닉 장소를 탐색해왔다. 10대 남성은 포항에서, 20대 남성은 경기도에서 검거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폭행 및 성폭행 혐의, 폭행장면 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 등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폭행 혐의에 대해선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