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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장병 자녀 위해 화이자 추가투입…12~17세 대상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해 12월 29일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기지 내 브라이언 올굿 육군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뉴시스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해 12월 29일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기지 내 브라이언 올굿 육군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뉴시스

주한미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을 추가로 투입한다. 이번엔 주한미군 장병 및 군무원의 자녀까지 접종 대상을 확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17일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오는 18일부터 접종 희망자에 화이자 백신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접종 연령대는 12∼17세로, 주한미군 기지 소속 장병이나 군무원 등의 자녀가 접종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한미군은 "백신 접종 여부는 자발적으로 선택할 수 있지만, 가능한 모든 12∼17세 대상자들이 접종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지난해 말 미국에서 개발한 모더나 백신을 들여와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지난 3월에는 얀센 백신을 투입했다. 현재 주한미군의 백신 접종률은 70%를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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