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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캄보디아댁' 피아비, PBA 팀리그 블루원 입단

PBA 팀리그에 참가하는 스롱 피아비. [사진 PBA]

PBA 팀리그에 참가하는 스롱 피아비. [사진 PBA]

 
‘당구 캄보디아댁’ 스롱 피아비(31)가 프로당구 PBA 블루원 엔젤스 유니폼을 입는다.
 
피아비는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 PBA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가진 블루원 리조트에 지명됐다.  
 
캄보디아 출신 피아비는 2010년 한국인 김민식씨와 결혼했고, 이듬해 남편을 따라 찾았던 당구장에서 처음 큐를 잡았다. 국내 대회를 휩쓴 뒤 2018년 세계여자3쿠션선수권 3위, 이듬해 아시아3쿠션여자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 PBA로 전향했으나 다른 경기 방식 탓에 고전했다. 2021~22시즌 블루원 소속으로 팀리그에 참가한다.  
 
피아비는 “지난 시즌 도중 LPBA에 참가했는데, 적응하기 너무 어려워 연습량을 더 늘렸다. 경기 룰에 상관없이 저만의 당구 감을 찾는게 가장 중요하다. 캄보디아 국민들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라운드 2순위 지명권을 얻은 SK렌터가 위너스는 일본 3쿠션 전설 히다 오리에를 택했다. 히다 오리에는 세계여자3쿠션선수권 4회 우승자다. PBA 팀리그는 8팀이 라운드당 하루 4경기씩 7일간 전체 168경기를 치른다. 앞서 김세연은 휴온스 우선지명을 받았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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