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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현대모비스(주)와 ICT기술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MOU 체결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충용)과 현대모비스 주식회사(대표 조성환)는 MOU 체결을 통해 통신표준, 인공지능, 자율주행 및 배터리 제어·충전 기술분야(이하 ‘ICT 기술분야’) 산학협력과 관련한 전략적 업무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MOU 체결식은 5월 6일 백양누리 최영홀에서 진행됐으며 이충용 연구처·산학협력단장, 정수경 현대모비스 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연세대 산학협력단과 현대모비스는 지식재산권에 기반한 산학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현대모비스는 연세대 산학협력단이 보유 중인 미래차 관련 ICT분야의 각종 특허 기술을 상품화하는 것을 목표로, 특허 기술 확보와 동시에 자율주행과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에 대한 중장기 연구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약 5천여 명에 달하는 자체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미래차 산업영역의 원천 특허기술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학문 영역별 기초 연구가 이뤄지는 대학이 보유한 기술도 매입해 자체 특허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5G 통신망과 전기차 확대 등으로 시장영역이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자동차업계와 통신·배터리 등 전통 자동차업계 외 업체들의 특허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관련 특허 포트폴리오 보유만으로도 경쟁사 및 타 산업군 분쟁 억제력 강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로열티 수입 창출 등의 협상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양 기관 업무협업 범위는 특허매입을 넘어 아이디어 상태의 유망연구까지 선제적으로 발굴해 원천특허로 창출할 수 있는 연구협력의 영역까지 포함한다. 이에 양 기관 지식재산팀을 주축으로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본 MOU는 2019년 하반기부터 약 2년여 동안 양 기관 전담조직 간의 꾸준한 실무협의를 거쳐 도출된 것으로, 특히 유망기술 발굴은 연세대 산학협력단에서 2020년부터 수행 중인 특허청의 ‘수요기반 발명인터뷰사업’을 통해 보다 구체화할 계획이다.
 
연세대 산학협력단과 현대모비스는 대학 내 미래차 분야 ICT기술 보유 연구실 단위 협력을 기술 상용화 시점까지 지속해 이어나갈 전망이다. 연세대 산학협력단은 2019년부터 지식재산권 전담조직을 구성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 지원 및 우수 지식재산권 발굴, 권리화, 기술이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 연계 지원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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