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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6월 카타르 월드컵 예선 불참…아쉽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 뉴시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 뉴시스

북한이 오는 6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통일부가 "아쉽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월드컵 등 국제 체육경기를 계기로 남북 간 스포츠 교류의 기회가 마련된다면 좋은 일이라는 입장이었다. 그런 만큼 북한의 이번 결정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앞으로도 국제경기 등 한반도 평화와 남북 간 화해 협력을 진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찾기 위한 노력은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번 불참 결정과 관련 정부 차원의 별도 협의 계획은 현재 확인 드릴 만한 사안은 없다"고 했다.
 
한국·투르크메니스탄·레바논·스리랑카와 함께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에 속한 북한은 지난달 말 아시아축구연맹(AFC)에 공문을 보내 예선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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