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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윤석열, 7월 경선 전에 같이 국민의힘 합류해야"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 뉴스1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 뉴스1

국민의힘 당권 도전에 나서는 주호영 의원은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한다면 “늦으면 좋지 않다. 7월 (대선) 경선 열차가 출발하기 전에는 같이 합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이제 우리 6월 11일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가 구성이 되면 공격적으로 대선 경선에 관해서 논의할 텐데 그전에는 어떤 결심을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면 손해를 본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정치적 선택이다. 우리 당에 합류하면 야권 통합이 되는 것이고 또 우리 당을 배경으로 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반면에 우리 당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요소도 같이 다 받아야 하는 것”이라며 “그러니까 그 전체를 놓고 본인이 결단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유력한 주자가 있으면 모셔오는 일도 같이 해야 하고 그것에 전적으로 매달려서는 안 된다는 것도 옳은 이야기”라며 “우리 당의 토대를 튼튼히 하는 일과 같이 해야 하는 것이지 어느 한쪽만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전대를 앞두고 불거진 이른바 ‘도로영남당 논란’에 대해서는 “출신 지역이 한두 자리가 어디냐 가지고 논의하는 것이야말로 정말 어찌 보면 좀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누구의 출신이 어느 지역이라는 것을 놓고 논란하는 것 자체가 퇴행적이고 그렇게 발전적이지 못하다”고 덧붙였다.
 
당권 경쟁자인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대구 5선인 자신을 겨냥해 ‘팔공산만 5번 올랐다’고 말한 데 대해선 “대구·경북을 낮춰서 하는 이야기”라며 “우리 당에 대해 변함없이 열렬히 지지해 준 지역을 낮춰서 말하는 것은 아주 잘못”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혁신과 통합을 누가 잘할 것인지 경쟁이 돼야 한다. ‘어느 산’을 논쟁하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다”며 비판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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