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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가 이끈 레인저스 스코틀랜드 리그 무패 우승

레인저스의 스코틀랜드 1부 리그 무패 우승을 이끈 스티븐 제라드 감독. [사진 레인저스 인스타그램]

레인저스의 스코틀랜드 1부 리그 무패 우승을 이끈 스티븐 제라드 감독. [사진 레인저스 인스타그램]

스티븐 제라드(41·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SPL) 레인저스FC가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스코틀랜드 1부 역대 4번째
제라드 정규리그 무관 한 풀어

레인저스는 16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최종 38라운드 애버딘전에서 4-0으로 이겼다. 레인저스(승점 102)는 32승 6무로 무패 우승했다. 스코틀랜드 1부 리그 통산 4번다. 
 
2위 셀틱(승점 77)을 25점 차로 따돌렸다. 레인저스는 3월 이미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2010~11시즌 이후 10년 만의 우승(통산 55번째)이다.
 
제라드는 2018년 6월 레인저스 지휘봉을 잡았다. 제라드는 리버풀에서 17시즌을 뛰면서 정규리그 504경기 동안 120골을 터뜨린 리버풀의 레전드다. 2016년 11월 현역에서 은퇴한 그는 프로 경험 없는 초보 사령탑이었지만, 세 시즌 만에 역사를 썼다. 레인저스는 2018~19시즌과 19-20시즌 연달아 준우승했다.
 
제라드는 감독으로 정규리그 우승 한도 풀었다. 그는 리버풀 시절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1회), FA컵 우승, 리그컵 우승(3회), UEFA컵 우승(1회) 등 여러 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지만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는 없었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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