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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사이 자유형 100m 한국신 2번...무서운 기세 황선우

 
황선우.  사진=연합뉴스

황선우. 사진=연합뉴스

황선우(18·서울체고)가 무서운 기세로 올림픽 무대에서 '역사'에 도전한다. 
 
황선우는 지난 15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04로 우승했다. 이는 자신의 종전 한국최고기록(48초25, 2020년 11월)을 0.21초 단축한 한국신기록이다. 
 
황선우는 지난해 11월 박태환의 자유형 100m 한국기록을 깬 후 이번에 한 번 더 기록을 앞당겼다. 올림픽을 앞두고 6개월 사이에 한국최고기록을 두 차례나 세웠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수영 국제대회가 거의 열리지 않기는 했지만, 황선우의 이번 기록은 시즌 세계랭킹으로 따져봐도 7위에 해당하는 매우 좋은 기록이다. 황선우는 이미 올림픽 기준기록을 통과했고, 이번 대표선발전에서도 1위에 오르며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출전을 확정했다.   
 
황선우는 자유형 200m에서도 기록 단축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국가대표 선발대회 자유형 200m 결승은 16일 열린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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