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연승 달린 LG·NC 선두 삼성 반게임차 추격, 알테어 홈런 단독 선두

사진=LG 제공

사진=LG 제공

LG 트윈스가 이틀 연속 안방에서 삼성을 꺾었다.  
 
LG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 이민호의 호투와 장단 15안타를 터뜨린 타선을 앞세워 14-4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LG는 NC와 함께 공동 2위를 유지하면서, 선두 삼성을 반게임 차로 쫓았다.  
 
선발 투수 이민호가 6이닝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3승을 달성했다. 두 경기 연속 6이닝 2피안타 투구로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6.75에서 5.11로 낮췄다.  
 
타선에선 홍창기가 3타수 2안타 2볼넷 3득점, 채은성은 5타수 3안타 3타점을 올렸다. 이천웅은 이날 역시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좋은 모습을 선보였다. 유강남은 선발 이민호의 호투를 이끌면서 타선에서 3점 홈런까지 뽑아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알테어

알테어

마산에선 NC가 KIA를 7-3으로 꺾고 5연승을 달렸다. 애런 알테어가 0-2로 뒤진 1회 1·2루에서 KIA 김유신에게 결승 3점 홈런을 뽑아냈다. 열흘 만에 홈런을 추가한 알테어는 삼성 호세 피렐라(11개)를 제치고 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NC 선발 투수 박정수는 시즌 세 차례 선발 등판에서 모두 승리 투수가 되며 호투를 이어갔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94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통합 우승을 거둔 NC는 LG와 함께 선두 삼성을 반게임 차로 따라 붙었다.  
 
KT는 사직 롯데전에서 짜릿한 5-4 역전승을 거뒀다. 롯데 선발 투수 나균안에 호투에 막혀 5회까지 무득점에 그친 KT는 0-4로 뒤진 7회 문상철의 2타점 적시타로 추격을 알렸다. 이어 8회 강백호의 동점 2점 홈런이 터졌고, 박경수가 결승 1타점 2루타를 쳤다. 지난해 신인왕 소형준이 5이닝 4실점을 기록했지만, 구원 계투진이 무실점으로 호투의 발판을 놓았다.  
 
롯데는 포수에서 투수로 전환한 나균안이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5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진의 난조로 시즌 첫 승 요건이 날아갔다. 롯데 타선은 팀 타율 1위 KT(8개) 보다 7개 더 많은 15개 안타를 뽑고도 4득점에 그쳐 역전패를 당했다.  
 
키움은 국내 복귀전을 치른 제이크 브리검의 5⅔이닝 5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호투 속에 한화를 15-1로 제쳤다. 1회에만 10점을 뽑은 집중력으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문학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SSG전은 우천으로 순연돼 16일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잠실=이형석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