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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헤엄치는 황선우…100m 48초 04, 한국 신기록



[앵커]



이제 박태환 선수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 수영에는 큰 기대가 따라붙습니다. 우리 수영의 미래라 불리는 황선우 선수 덕분인데요. 오늘(15일)도 황 선수는 자유형 100m에서 새로운 한국신기록을 썼습니다.



그 현장에 온누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출발부터 거침없이 달린 황선우는 옆 선수들과 격차를 계속해서 벌려 나갔습니다.



23초 13 만에 반환점을 돌더니, 다른 선수들보다 한참 앞서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48초 04, 한국신기록이 세워진 순간입니다.



지난해 11월, 국가대표선발전에선 박태환의 48초 42를 0.17초 앞당겼는데, 이번엔 그때 그 기록을 다시 0.21초 앞당긴 겁니다.



[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기분이 너무 좋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100m에서 47초대에 들어갈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열여덟 한참 어린 나이에 최근 2년 사이, 엄청난 기세로 우리 수영의 기록을 바꾸고 있기에 황선우가 48초 벽을 넘어서는 것도 멀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내일은 200m 결승에 도전하는데 올림픽 주력 종목이기도 하고 6개월 전, '세계 주니어신기록'을 세웠던 종목이라 또 한 번 새 역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열심히 해서 제 기록을 깨면 주니어신기록이 깨지는 거니까 제 기록 깨는 데 전념을 다해야 할 것 같아요.]



이번 대회에선 황선우 외 다른 선수들도 새로운 수영 역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오늘 평영 50m 예선에서는 최동열이 27초 21로 터치패드를 찍어 4년 만에 한국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어제는 조성재가 평영 100m서 59초 65로 한국선수 최초로 1분벽 돌파하며 도쿄올림픽 출전을 확정했고, 여자 배영 200m의 이은지는 13년 만에, 올림픽에 출전하는 중학생 경영 선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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