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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어 결승 홈런' NC, 이틀 연속 역전승…KIA전 5전 전승

 
NC가 KIA를 또 꺾었다.
 
NC는 1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를 7-3으로 승리했다. 이틀 연속 역전승을 거두며 위닝 시리즈(3연전 중 2승 이상)를 예약했다. 올해 KIA전 5전 전승. 반면 KIA는 올 시즌 주말 경기 13전 전패(토요일 6전 전패·일요일 7전 전패)로 고개를 숙였다.
 
먼저 웃은 쪽은 KIA였다. 1회 초 선두 타자 최원준의 2루타, 후속 김태진의 적시타로 손쉽게 선제 득점을 올렸다. 1사 2루에선 이정후의 1타점 2루타까지 터져 2-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하지만 안타와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 찬스에서 이창진이 투수 병살타를 기록한 게 뼈아팠다.  
 
NC 반격은 매서웠다. 1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권희동이 솔로 홈런으로 추격을 알렸다. 이어 나성범의 안타, 박석민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알테어가 역전 스리런 홈런을 때려냈다. KIA 선발 김유신의 6구째 시속 122㎞ 체인지업을 받아쳤다. 시즌 12호. 호세 피렐라(삼성)를 제치고 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NC는 4회 말 추가점까지 뽑았다. 1사 후 박준영의 2루타, 2사 3루에서 지석훈이 1타점 2루타로 주자를 불러들였다.  
 
KIA는 7회 초 1사 1, 3루에서 프레스턴 터커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격했다. 하지만 NC는 7회 말 1사 1루에서 박석민의 투런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리그 팀 홈런 1위답게 홈런 3개로만 6득점 하며 팀 홈런 최하위 KIA를 압도했다.  
 
NC는 선발 박정수가 5이닝 6피안타 3탈삼진 2실점 하며 시즌 3승째를 따냈다. 타선에선 클린업 트리오(나성범·박석민·알테어)가 6안타 2홈런 5득점 5타점을 합작했다. 특히 5번 알테어가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활약했다. KIA는 선발 김유신이 4이닝 5피안타(2피홈런) 5실점 패전 투수가 됐다.
 
창원=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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