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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하재훈 1군 콜업...김원형 감독 "편안한 상황에 투입"

하재훈. SSG 제공

하재훈. SSG 제공

 
SSG 불펜 투수 하재훈(31)이 1군에 복귀했다. 
 
SSG는 1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의 주말 3연전 2차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투수 하재훈과 외야수 고종욱을 콜업하고, 야수 오준혁과 김창평을 퓨처스리그로 내렸다. 
 
하재훈의 콜업이 주목된다. 하재훈은 지난달 30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6경기에 등판해 1승·2홀드·평균자책점 12.46을 기록했다. 어깨 부상 재활 치료를 마치고 4월 14일 NC전에서 복귀했지만, 정상적인 컨디션을 보여주지 못했다. 
 
일단 상대적으로 부담이 없는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린다. 김원형 감독은 "하재훈은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관리하길 바란다. 현재 중요한 시점에 나갈 불펜 투수는 있다. 조금 더 편안한 상황에 내세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원형 감독은 전날(14일) 두산전에서 활약한 최항을 칭찬했다. 최항은 지난 1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의 주말 3연전 1차전에 6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최항은 지난해 10월 왼쪽 어깨 탈골로 수술대에 오른 뒤 그동안 재활 치료에 매진했다. 최근 퓨처스리그에 출전,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고 이날 1군에 콜업됐다.  
 
최항은 이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2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선 첫 타석에서 두산 선발 투수 곽빈으로부터 중전 안타를 기록했고, 1-1로 맞선 5회 말 1사 2루에서는 역전 3루타를 때려냈다.  
 
김원형 감독은 "(주전 2루수) 김성현이 옆구리가 안 좋은 상황이다. (부상에서 이제 막 회복했기 때문에) 2군에서 더 몸을 만들 시간을 줘야 했지만, 1군에서 필요해 콜업했다. 역전 3루타를 쳤고, 수비도 잘했다. 고맙다"라고 전했다.  
 
김성현은 당분간 관리해줄 생각이다. 주말 두산전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김원형 감독은 "한 번도 아프지 않았던 부위(옆구리)에 문제가 생겨서 선수도 조금 놀랐다"며 휴식을 주고 몸이 나아지면 다시 선발로 내세울 계획을 전했다.  
 
인천=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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