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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수에 부상까지…SD, 필승조 포머랜츠 어깨 문제로 IL행

15일(한국시간) 부상자명단에 등록된 포머랜츠. AP=연합뉴스

15일(한국시간) 부상자명단에 등록된 포머랜츠. AP=연합뉴스

 
변수가 곳곳에서 나온다. 샌디에이고이 전력이 휘청거린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15일(한국시간) 왼 어깨가 좋지 않은 왼손 불펜 드류 포머랜츠(33)를 부상자명단(IL)으로 이동시켰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40인 로스터 내 IL에 등록된 샌디에이고 투수는 11명이나 된다. 키오니 켈라, 아드리안 모레혼을 비롯해 '부상자'가 많은데 필승조 포머랜츠마저 공백기를 갖게 됐다.
 
최근 샌디에이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변수에 부딪혔다. 간판선수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윌 마이어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에릭 호스머, 주릭슨 프로파, 호르헤 마테오까지 5명의 선수가 한 번에 팀을 이탈했다. 포머랜츠의 부상은 말 그대로 엎친 데 덮친 격이다.
 
포머랜츠는 올 시즌 14경기 불펜 등판해 5홀드 평균자책점 1.98로 호투했다. 9이닝당 삼진이 13.2개일 정도로 압도적인 구위를 자랑했지만 이번 IL 등록으로 한동안 경기를 뛸 수 없게 됐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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