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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황의조, 올 여름 지켜봐야 할 스타'…이적 가능성 전망

황의조 페널티킥 득점 장면. [사진 보르도]

황의조 페널티킥 득점 장면. [사진 보르도]

프랑스 리그앙이 황의조(29·지롱댕 드 보르도)의 올여름 이적 가능성을 전망했다.
 
리그앙은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여름 지켜봐야 할 5명의 리그앙 스타'를 손꼽으며 황의조를 한 명으로 손꼽았다. 
 
리그앙은 "황의조는 강등 싸움을 치르는 보르도에서 올 시즌 11골을 넣었다"라며 "이번 시즌 출발은 부진했지만, 12월 중순 이후 22경기에서 11골을 터뜨렸다.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에는 경기당 0.5골의 파괴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리그앙 데뷔 시즌인 2019~20시즌 26경기에 출전해 6골 2도움을 기록한 황의조는 이번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1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황의조는 2019년 7월 보르도와 4년 계약을 해 2023년 6월 계약이 만료된다. 리그앙은 "황의조는 4년 계약을 했지만 보르도는 올여름 황의조에 대한 어떤 제안도 거부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보르도는 현재 재정난을 겪어 법정 관리를 신청한 상태다. 황의조가 맹활약을 펼쳐 몸값이 오른데다, 구단 재정이 여의치 않아 황의조의 이적 가능성을 전망한 배경이다. 
 
리그앙은 황의조 외에도 가에탕 라보르드(몽펠리에), 루도빅 블라(낭트), 부바카르 카마라(마르세유), 테렘 모피(로리앙)를 이적 후보로 손꼽았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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