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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북정책 北 반응 질문에 “비공개 외교 교신 공개 안 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국무부는 1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새 대북정책 전달을 위한 미국의 접촉 시도에 대한 북한의 반응과 관련해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젤리나 포터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전화 언론 브리핑에서 “국무부가 정책 검토의 결과를 전달하기 위해 외교 채널을 통해 북한 정부에 접촉했냐”는 질문에 “우리는 어떤 비공개 외교적 교신(correspondence)도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포터 부대변인은 어떤 형태의 교신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새 대북정책을 구체적으로 발표할 것이냐는 질문에도 “검토 세부사항의 발표에 관한 시간표를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매우 철저하고 엄격한 방식으로 (대북 정책의) 검토를 완료했다”고 거듭 밝히며 “물론 우리의 목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로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달 30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한 백악관 출입 기자들에 대북정책 검토가 완료됐다고 알리면서 압박보단 외교적 해법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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