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사진 4만장 나무도감

한눈에 알아보는 우리 나무 1·2

한눈에 알아보는 우리 나무 1·2

한눈에 알아보는 우리 나무 1·2
박승철 지음
글항아리
 
지구 위의 생물은 800만 종(種)에 이른다. 최초 생명체가 진화를 통해 이렇게 다양해졌다.  
 
그중 식물은 35만2378종(월드플랜츠, 2021년), 국내만 5557종(국가생물종목록, 2020년)이다. 과연 몇 종이나 이름을 댈 수 있을까.
 
동네 뒷산에서 만나는 나무를 한번 보자. 평소 식물에 관심이 없었다면 참나무와 소나무 정도 되지 않을까. 사실 거기서 거기 같은 참나무도 굴참, 졸참, 신갈, 떡갈, 상수리 등 자세히 보면 다 다르다. 소나무도, 버드나무도, 느릅나무도 그렇다. 가로수나 정원수로 심는 꽃나무(대개 장미과)도 벚나무, 매화나무, 살구나무 등 아는 만큼 보이고, 구분할 수 있다.
 
‘차이점을 비교하는 신개념 나무도감’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여느 도감과 비교해도 설명이 적다. 대신 비교 포인트가 되는 사진을 나무마다 14장씩 담았다. 차이점을 부각했다. 저자는 공무원 명예퇴직 후 23년간 전국의 산을 돌며 150만장 넘게 나무 사진을 찍었다. 그중 4만장을 책에 실었다.
 
장혜수 기자  hschang@joongang.co.kr

선데이 배너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