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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마지막 1년 '단합' 주문…김부겸 "원팀 내각 될 것"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와 장관들과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와 장관들과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4일)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내각의 '단합'을 주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원팀 내각이 되겠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 총리와 함께 4명의 신임 장관도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어제(13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앞서 7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문승욱 산업자원통상자원부 장관과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입니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 뒤 환담에서 "김부겸 총리를 중심으로 마지막 1년을 결속력을 높여 단합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가 문재인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낸 만큼, 국정과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언급하면서입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코로나 19 극복과 경제 회복을 위한 '부처 간 협업', 그리고 민간 영역과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요즈음 산재 사고로 마음이 아프다"며 "고용노동부를 중심으로 모든 부처가 각별하게 관심을 갖고 산재 사고를 줄이도록 노력하라"고 말했습니다.





■김부겸 "장관님들, 우리 함께 열심히 하자"



문 대통령의 주문에 김 총리는 "마지막 내각도 원팀이 되어 대한민국 공동체가 앞으로 나가는 데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은 팀워크가 좋고 서로 신명을 내서 일했다"고 돌아보면서입니다.



그러면서 4명의 장관에게 "우리 함께 열심히 하자"고 격려도 건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어 신임 장관들도 저마다의 포부를 말했습니다.



임혜숙 과기부 장관은 "청문회를 거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시기에 과기부의 역할이 크다"며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승욱 산자부 장관은 "경제 회복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고, 안경덕 노동부 장관은 "청년·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의 상황이 나아지도록 하겠다"며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정부 공급대책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LH 신뢰 회복을 위한 구조 혁신 작업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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