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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24시] 425㎞ 길이 제주올레...100㎞ 걷기부터 시작

제주오름을 통과하는 제주올레길을 걷고 있는 올레꾼들. 사진 제주올레제주오름을 통과하는 제주올레길을 걷고 있는 올레꾼들. 사진 제주올레
전국에 도보 열풍을 불러온 제주올레.



[전국24시] 425㎞ 길이 제주올레...100㎞ 걷기부터 시작

제주 전역에 26개 코스 425㎞에 달합니다.



지금까지는 이 거리(425㎞)를 모두 걸어야

완주 인증서를 줬는데,

이제는 100㎞만 걸어도 인증서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올레측은 14일 '100㎞ 완주 인증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100㎞ 완주 인증제는

기존처럼 패스포트에 각 올레 코스의 시작과 중간, 종점에서 스탬프를 찍어 인증하는 방법으로

걸어온 총길이가 100㎞ 이상이면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완주 증서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주 유채꽃밭 사이에 난 제주올레길을 걷고 있는 올레꾼들. 사진 제주올레제주 유채꽃밭 사이에 난 제주올레길을 걷고 있는 올레꾼들. 사진 제주올레
제주올레측은 “도전의 장벽을 낮춰

제주올레 길을 걷는 도보 여행자들이

100㎞ 완주 인증으로 기쁨과 성취감을

느끼고 더 나아가 또 다른 도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100㎞

인증제를 시작한다”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올해 1월 서구포시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며 제주올레길을 걷고 있다. 사진 제주올레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올해 1월 서구포시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며 제주올레길을 걷고 있다. 사진 제주올레
100㎞를 완주해 인증서를 받은 47살 이호자씨는 “전 코스 완주 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과정에서 응원을 받는 듯한 느낌”이라며 “26개 코스를 완주하는 일이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졌는데도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올레는 지금까지 26개 코스 완주자가 9667명에 달해 다음달쯤 누적 완주자가

1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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