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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스타 A로드, NBA 미네소타 구단주 됐다

야구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인수했다. 마이이매 히트와 LA 레이커스의 NBA 경기를 관전하는 로드리게스. [AFP=연합뉴스]

야구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인수했다. 마이이매 히트와 LA 레이커스의 NBA 경기를 관전하는 로드리게스. [AF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야구(MLB) 레전드로 손꼽히는  ‘A로드’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미국 프로농구(NBA) 구단주가 된다.

 
미국 매체 프런트 오피스 스포츠는 14일 “로드리게스가 사업가 마크 로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NBA 구단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인수한다”고 보도했다. 미네소타를 연고로 하는 WNBA 구단 미네소타 링크스까지 묶어 인수하는 내용인데,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국 현지 매체들은 15억 달러 안팎의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로드리게스는 4월 팀버울브스의 현 구단주 글렌 테일러와 한 달 간 구단 인수를 위한 단독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 권리를 얻은 바 있다. 이후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로드리게스는 현역 시절 696개의 홈런을 때려내 메이저리그 최고의 강타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다. 은퇴 이후엔 사업가로 변신해 수완을 발휘하고 있다. 프런트 오피스 스포츠에 따르면 로드리게스는 30개가 넘는 사업체를 운영 중이며, 부동산부터 벤처 캐피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종에 관여하고 있다.
 
로드리게스는 최근 헤어진 옛 연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와 손잡고 메이저리그 구단 뉴욕 메츠 인수를 추진한 경험도 있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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