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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포커스] 올림픽공원 코앞 4000만원대, 청약통장·다주택과 무관

서울 강남권 쿼드러플 역세권에 조성될 예정인 민간임대아파트 ‘스카이베르데포레’ 항공 조감도. 10년 의무임대기간 뒤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 가격에 분양전환 우선권이 주어져 관심을 끈다.

서울 강남권 쿼드러플 역세권에 조성될 예정인 민간임대아파트 ‘스카이베르데포레’ 항공 조감도. 10년 의무임대기간 뒤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 가격에 분양전환 우선권이 주어져 관심을 끈다.

최근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주택시장에 이른바 ‘벼락부자’가 쏟아지고 있다. 반면 주택 구매 타이밍을 놓친 실수요자나 무주택자들은 상대적 박탈감으로 좌절에 빠져 있다. 그래서 일부 무주택자들은 서울 외곽지역 아파트라도 분양 받아볼까 궁리해 보지만, 이마저 쉽지 않다. 당첨 가능한 청약가점커트라인이 60~70점대로 치솟으면서 분양시장 문턱이 확 높아졌기 때문이다.
 

스카이베르데포레
10년간 의무임대 뒤 분양 전환
가입 후 언제든 권리 양도 가능
사업승인 받은 확정가로 분양

사정이 이렇자 일부 발 빠른 수요자들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민간임대아파트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민간임대아파트는 의무임대기간 후 분양전환 우선권이 주어지는데다, 최초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어 내 집 마련의새로운 돌파구로 활용이 가능해서다.
 

시세차익 유망한 중소형 아파트

이런 가운데 서울 강남권에 프리미엄 민간임대아파트가 등장해 화제다. 방이동 임대주택조합창립준비위원회가 송파구 방이동 174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5층 8개동, 706가구 규모로 조성 예정인 ‘스카이베르데포레’가 그 주인공이다. 전 가구가 84㎡A타입 53가구, 84㎡B타입 223가구, 59㎡A타입 102가구, 59㎡B타입 112가구, 44㎡타입 216가구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주차공간 872대의 중소형 공동주택(아파트·부대복리시설)과 함께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사업개요는 사업승인 시 변경될 수 있음.)
 
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합리적인 가격조건과 우수한 설계에다 강남행 역세권, 공세권 등의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춘 민간임대아파트라는 점이다. 민간임대아파트는 공공기관이 아닌 민간사업자가 사업주체가 돼 건설하는 아파트로, 의무임대기간(10년)이 지나면분양전환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분양전환 때는 임대사업자(조합)가 발기인(조합원)에게우선 분양권을 준다.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도있다. 의무임대기간이 지난 뒤 주변 시세보다낮은 가격으로 분양전환해주기 때문이다. 스카이베르데포레는 사업승인 시 확정된 최초분양가(3.3㎡당 4000만원대 예정)로 분양 전환해줄 예정이다. 이 때문에 주변 시세(실거래가기준 3.3㎡당 6000만~7000만원)를 감안하면 적지 않은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도 매력이다. 스카이베르데포레는 민간임대주택조합을 위한 발기인을 모집하고 있는 만큼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으며, 19세 이상이면 다주택자를 포함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또 가입 후 소유권리가 부여되고 언제든 양도가 가능해시세차익도 노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세 또는 월세의 형태로 거주하는 만큼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고 아파트 보유 시 발생하는 각종 세금으로부터도 자유롭다. 이에 비해 기존 민간임대아파트인 뉴스테이나 위스테이의 경우 임대료는 저렴하지만 임차인 자격에 제한이 있고 분양전환 시 시세와 연동해 분양가를 책정하기 때문에 가격 이점이 거의 없다. 반면 스카이베르데포레는 일부 지방에서 모집중인 지분적립형 민간임대 협동조합아파트와는 달리 사업승인 시까지 책정된 분양가의 일정 부분만 납입하면 소유권리가 부여된다. 또 전세 또는월세 개념으로 거주할 수 있어 임대 거주기간동안 분납하는 금액이 없다. 임대기간 후 납입한 금액에서 최초 분양가 차액만의 납입으로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어 적지 않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44 타입

44 타입

59A 타입

59A 타입

84A 타입

84A 타입

쿼드러플 역세권·학세권·공세권

교통여건도 좋다. 스카이베르데포레는 우선지하철 9호선 한성백제역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다 8호선 몽촌토성역이 걸어서 약 8분, 5호선 방이역과 9호선 송파나루역도 도보권에 있어 쿼드러플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방이초·방이중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방산초와 방산고 등 명문학군을 품고 있다. 올림픽공원 도서관과 한국체육대학교도 가깝다. 여기에다 단지에서 길하나만 건너면 다양한 시설을 갖춘 올림픽공원을 우리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는 ‘공세권’ 단지로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안에는 넉넉한 조경공간에 산책로와 다양한 테마공원, 어린이 놀이터, 운동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또 GX룸·샤워실·탈의실을 갖춘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등도 갖춘다. 여기에다 단지 내어린이집, 공유부엌과 세탁실, 방과후 교실, 경로당, 키즈카페와맘스카페, 독서실과 작은도서관 등도조성된다. 개방형의 스트리트형 단지 내상가가 조성돼 원스톱 라이프도 가능하다.  
 
스카이베르데포레 관계자는 “발기인으로 가입하게 되면 해당 세대에 대한 권리를 부여 받아 권리의 행사는 물론 양도세 등 세금의 부과 없이 양도와 양수가 자유로워 시세차익을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민간임대아파트도 1군 건설사의 시공 참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스카이베르데포레 역시 1군 건설사의 시공으로 잠실권의 위상에 걸맞는 고품격 브랜드 아파트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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